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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뿌리로 겨울을 나며 햇빛이 없어도 스스로 광합성을 하여 양분을 만들어 낸다. ③ 분포-동두천시 생연동, 상패동, 안흥동 ④ 용도-식용, 약용

계절을 알리는 화분식물로서 일반적인 것은 매화·복숭아·벚꽃·진달래 ·개나리 등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일찍 봄을 알리는 것은 개나리이다.

나타나고 있다. 이는 젊은 세대에 비하면 정도가 낮지만 현대인들의 조급한 성격을 반영하는 현상임을 생각할 때, 지향해야 할 현상 중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생연동 못골에 있는 남양 홍씨 묘역 앞 부분에 위치한다. 유물산포지는 현재 민가 가 자리잡고 있는 곳과 남양 홍씨 묘역 그 리고 보호수로 지정된 은행나무 사이의 경 작지 일대에 해당한다. 보호수 주위에 유 물이 집중적으로 산포되어 있으며 수습되 는 유물은 와편과 자기편 등이다.

미국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 귀화식물이다. ③ 분포-동두천시 전역의 길가 또는 민가의 화단 ④ 용도-관상용

질그릇편은 경질과 연질 모두 수습되며 대부분 회흑색을 띠는데 태토가 정선되어 있다. 자기로는 청화백자 동체부편이 수습되었는데 잡티가 약간 있는 작은 편이다. 그 외에 회흑색의 기와편이 여러 점 수습되었는데 태토에는 석립이 함유되어 있으며 소성도가 매우 양호하다. 이 지역은 평지이며

기와는 선조문 계열의 기와로 경질 소성되었다. 태토는 거칠며 내면의 포흔이 거의 관찰되지 않는다.

사천현은 지금의 양주군 은현면, 동두천시 일원으로 고구려 때 get more info ‘내을매현’이던 곳이며 신라 때 사천으로 개칭된 이래 고려 때도 사천으로 불리어오다가 양주에 병합된 곳이다.

이었다가 나중에는 붉은색으로 변한다. 이 식물은 한국특산식물이다. ③ 분포-동두천시 왕방산, 국사봉 ④ 용도-관상용, 밀원용

동두천에서 상패동 마고개를 넘은 뒤 좌회전하여 정감교를 건너면 상패동 골말 가는 길이 나온다. 이 골말에 조금 못미처 조그마한 자연부락이 나오는데 이곳이

지는 홍수의 위험이 없는 곳이다. 그러나 토질이 척박하여 지금은 콩 등이 심어져 있다. 유물은 경작을 위해 돌을 골라 놓은 곳 사이에서 수습되는데 산포 밀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생뿌 리나 잎으로 술을 담가 몇 개월 동안 우려서 먹 으면 각종 성인병에 좋다고 한다. ③ 분포-동두천시 왕방산 ④ 용도-혈압을 낮추고 간의 열을 내려주는 작용이 있으며 항암효과, 진통억제, 류머티스, 관절염 등에 약재로 쓰인다.

이 두 지명의 의미는 같으나 가운데 ‘두’의 한자 표기가 다른데 ‘동두천(東頭川)’과 달리 ‘동두천(東豆川)’은 의미가 통하지 않는다.

꽃이 피어 있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어 꽃은 잎을 생각하고 잎은 꽃을 생각 한다고 하여 ‘상사화(相思花)’라고 한다. ③ 분포-동두천시 생연동, 상봉암동 ④ 용도-관상용, 약용